2020년 4월23-24일 서울종로교육장에서 NCS활용면접관 NCS직업교육지도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 동시에 진행한다.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이사) 블라인드면접관으로 활동을 위해서는 NCS활용면접관 자격증을 취득 후 NCS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이론과 직무역량에 대한 평가방법과 블라인드면접관 역할연기와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평가로 면접관의 전문성을 배우면서 주요 공공기관의 블라인드 면접관으로 활동하는데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주요 공공기관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339개 전 공공기관을 필두로 진행하는 블라인드채용이 금융권의 신입사원 채용 시에도 적용하면서 공정채용을 위한 외부 전문면접관을 위촉하여 신규채용 시 발생하는 채용비리를 사전에 완전한 차단을 위해 내부 면접위원의 면접교육과, 외부 면접위원의 직무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조직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면접관 교육도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최초 NCS활용면접관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20회차를 진행하여 300여명의 NCS활용면접관 자격 전문가를 양성하여 주요 공공기관의 블라인드면접 위원으로 파견하여 전문성을 인정 받으면서 공공기관으로부터 NCS면접관 파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한다.


2020년 정부는 공정채용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여 정보가림으로 블라인드면접 시 사전에 면접관에 대한 전문성 향상교육을 강화하여 공정채용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후 면접관의 질문과 태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후 블라인드면접관 위촉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코리아리크루트는 그동안 배출한 NCS활용면접관 자격전문가를 블라인드면접위원으로 위촉하여 전문적인 추천을 통해 전문성을 받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격취득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유망 자격증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대 정부는 필기시험에서부터 면접까지 평가기준을 객관화 할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강화하여 블라인드채용을 민간기업에 까지 의무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블라인드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는 공공기관의 외부 전문위원의 추천요청이 이어지면서 NCS자격전문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위원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20회 ‘NCS활용면접관 (S급) 자격과정’을 2020년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거쳐 서울 종로교육장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데 HR관련 분야 외 일반직 직무경력이 10년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NCS활용면접관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모듈은 1일차에 블라인드 채용트랜드 이해와 의무규정 이해를 시작으로 면접방법과 평가기준 이해를 토대로 CBI기반의 역량평가를 위한 질문방법과 평가방법, 블라인드면접관의 면접평가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2일차에서는 실전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동일한 면접방법으로 기관별 면접방법및 평가기준에 따라 직무수행시 요구되는 조직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발 할수 있도록 토론, 발표, 심층면접에 대한 실습을 병행하고 실습 후에는 역량평가 방법에 대해 면접관별 평가표 작성과 면접관 상호간 피드백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면접관의 자세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다음 자격검정을 진행하는데 면접관의 실습평가를 통해 전과목 70점이상 득점하면 ‘NCS활용면접관 2급’ 자격증을 취득 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NCS기반의 직무역량에 대한 면접은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전문면접관을 양성하여 공정경쟁의 토대마련과 블라인드채용 확산에 목적이 있다”며 “NCS활용면접관 자격 취득 후에는 주요 공공기관등에 전문 면접관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추천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