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뉴스 정희윤 기자
정부 농촌진흥청이 비대면·디지털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직원 840여명을 채용한다.
농촌진흥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실업난 해소 및 농촌진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구축 사업 1개와 비대면 서비스 사업 3개를 기획하고 관련한 인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재원은 전날 국회에 의결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채용 분야와 인원은 '비대면 농산물 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사업' 90명,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 200명, '농업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사업' 500명, '온라인 원예특용작물 농업기술 서비스 지원 사업' 50명이다.
신규 채용된 인원은 오는 12월까지 기간제 근로자 가격으로 근무하며 근무지는 농진청,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세터 등으로 상이하며 신규채용 일정은 사업과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홈페이지나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실업난 해소 및 농촌진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구축 사업 1개와 비대면 서비스 사업 3개를 기획하고 관련한 인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재원은 전날 국회에 의결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채용 분야와 인원은 '비대면 농산물 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사업' 90명,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 200명, '농업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사업' 500명, '온라인 원예특용작물 농업기술 서비스 지원 사업' 50명이다.
신규 채용된 인원은 오는 12월까지 기간제 근로자 가격으로 근무하며 근무지는 농진청,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세터 등으로 상이하며 신규채용 일정은 사업과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홈페이지나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NCS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