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채용전문자격과정 NCS직업교육지도사 84회 11월-12월 연말연시 연이어 동시진행
상태바
블라인드채용전문자격과정 NCS직업교육지도사 84회 11월-12월 연말연시 연이어 동시진행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19.11.05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리크루트 블라인드채용, NCS전문자격증 전역장교 중고등교사 교수들까지... NCS자격증 취득 열풍 이어지면서 미래유망 전문직업으로 떠올라


 
코리아리크루트 NCS직업교육지도사 84회 11월-12월 연말연시 연이어  동시진행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는 NCS기반 실력중심의 인재를 선발하는 블라인드채용대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자용 NCS전문자격증을 개발하여 각 부처의 승인을 받아 자격등록기관에 자격등록하여 NCS자격전문가 양성으로 블라인드채용이 조기에 공정한 채용기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요 공공기관 및 전국의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호평이 이어지면서 배출된 NCS전문가들이 공공기관및 산업체 등에서 전문가로 활동으로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선도하면서 자격전문가의 수요가 점차 급속도로 증가되면서 전국교육기관의 교수 교직원 공공기관 인사관계자 등에서 전역장교 일선 중고등학교 취업진로부장 퇴직을 앞둔 교수진까지 자격증 취득 열풍이 불편서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아리크루트 기획시업본부(서성인 국장)은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청년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NCS전문 교수자용 NCS직업교육지도사(1급,2급), NCS활용면접관, 진로지도사, 자격증을 개발하여 4,000여명의 자격전문가 배출하여 NCS면접관 자격전문가는 공공기관의 블라인드면접관으로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전문가는 전국대학교 대학생의 진로교육 전문가로 진로지도사는 교육기관별 취업일선의 취업상담 및 진로지도 전문가로 전문성을 가지고 체계적인 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 하면서 전국의 교육기관으로부터 호평이 이어지면서 블라인드채용이 산업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직업 유망 NCS전문 자격증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코리아리크루트 측에 의하면 4차산업혁명의 미래사회는 NCS자격 전문가들이 유망직업으로 각광을 받을것으로 예상하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구전에 의해 응시인원이 늘어나면서 유망 직업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면서 현재까지 배출된 올 하반기에 NCS자격전문가들과 함께 산학협력의 가교역할과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포럼진행을 통해 산업체 관점에서 추진중인 AI 빅데이터 반도체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3D프리팅 드론코딩 로봇코딩 등 미래유망 직무교육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산업현장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학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한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는 블라인드채용기준이 공정한 채용기준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많은 NCS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공정경쟁의 토대마련을 통하여 청년취업 미스매치 해소와 직무적성 중심의 직업선택을 위한 진로교육을 현재까지 배출된 NCS전문가를 영역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블라인드채용이 우리사회의 공정한 채용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코리아리크루트가 운영 중인 인사팀장협의회와 NCS직업교육협회 회원들과 실시간 정보교류로 산업체 관점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의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미래유망 산업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75 서울교육재단BD 9층 10층
  • 법인명 : ㈜코리아리크루트
  • 대표전화 : 02-454-9100
  • 팩스 : 02-501-9109
  • 정보보호책임자 : 서성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6-92607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2015-3220163-14-5-00018
  • 유료직업소개사업 : 2018-3100184-14-5-00004호
  • 제호 : NCS뉴스
  • 등록일 : 2019-09-20
  • 설립일 : 1981-02-10
  • 발행일 : 2019-09-20
  • 등록번호 : 서울, 아 52636
  • 발행인 : 김덕원 대표이사
  • 편집인 : 이효상 편집국장
  • 대표메일 : kr201477@naver.com, ncs9100@hanmail.net
  • Copyright © 2024 NCS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cs9100@hanmail.net
  • NCS NEWS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도를 받는 바 무단 복사나 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