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이전 공기업 입사를 위한 NCS기반의 취업교육 진행했다.
(NCS뉴스 최영호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2019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공기업 취업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공기업 취업전략 특강'은 한국전력 등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준비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직무역량을 평가하는 NCS로 채용 방식의 변화를 준 공공기관의 최근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동신대학교는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모두 4차례 2~4학년 재학생 97명에게 NCS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직무분야별 공기업 NCS 학습 전략과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실전문제 풀이와 모의시험 진행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동신대학교 오성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NCS 진단평가 결과를 통해 세부 유형별 문제를 파악하고 자신이 목표한 공기업 취업전략을 구체적이고 전략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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