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크루트(KOREA RECRUIT 김덕원 대표)는 1981년 국내최초 인재의 발견 육성 배치를 모토로 설립해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리크루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산학에서 필요로 하는 가교역할을 진행하며 90년대 후반 금융기관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채용대행을 진행한 김덕원 인재센터장은 지난 2014년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실무 수행시 요구되는 직무역량 중심의 NCS체계로 전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전국100여개 대학교 취준생 대상으로 NCS직업교육을 진행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을 등록기관에 등록하고 전국대학교 교수대상으로 자격과정을 73회차를 진행했다. 그간 배출한 3,500여명의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전문가(교수진)를 배출하며 배출된 전문가들이 NCS직업기초능력 교재편찬위원과 출제위원, 검토위원 채점위원으로 공공기관의 블라인드면접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전문성을 향상 해왔다.또한 코리아리크루트는 블라인드면접전문가 양성을 위한 NCS활용면접관 자격등록하고 배출된블라인드면접관 자격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의 외부 블라인드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며 공정한 역량면접을 진행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으면서 직무별 면접관 파견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유수의 공공기관과 지자체 산하 공기업등이 채용비리가 발생하여 실력중심의 블라인드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대표는 블라인드면접관 자격전문가 중 공공기관과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영역별 박사급 시니어 전문가를 서류전형 평가위원, 출제위원, 채점위원들로 위촉하여 공정한 직무 역량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배출된 NCS활용면접관 자격 전문가중 외부 면접위원으로 복수로 추천해 면접전일 철저한 보안 속에 블라인드 면접위원을 선임해 공정한 블라인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최근 많은 공공기관 등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약탈하며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정부는 채용비리 관계자의 처벌과 자격미비 부정 입사자를 입사 취소와 형사입건 등 관계자를 중징계하여 채용비리를 발본색원하고 다시는 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근원적으로 채용비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HR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정부기관의 특성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 마련과 공정한 역량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면접관의 전문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내외부 면접위원 간 상호간에 객관적인 비교가 될 수 있도록 역량평가 체계로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채용비리가 근원적으로 차단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코리아리크루트 HR사업본부 최영호 팀장은 “국내최대의 NCS자격전문가들이 NCS기반으로 능력단위에 필요한 역량평가를 위해 서류전형과 NCS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능력 필기시험 출제 및 채점위원으로 선임하기 위해서는 채용기관과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인사부장급 NCS활용면접관 자격전문가를 전형별 분리하여 외부면접관으로 추천하면서 일체의 채용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블라인드채용대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는 최근 공공기관의 정규직 블라인드채용대행을 진행하면서 개인의 신상 관련 일체의 내용없이 입사지원시 부터 지원분야와 접수번호만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하고 필기시험도 당일 시험장에서 NCS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시험지와 답안지도 복수로 만들어 응시생들이 시험장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하여 일체의 공정성의 시비가 없이 채용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하게 블라인드채용대행을 진행하며 유수의 공공기관에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코리아리크루트 HR사업본부에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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