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크루트 서성인 기자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은 청년들의 미래의 행복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로와 취업 방향 등에 대해 희망의 꿈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에 도전을 주저하지 말고 목표를 세워 달려가라고 청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무조건 도전하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이기우 청장은 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 올라 ‘고졸 신화’로 불리는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은 “도전 자체만으로도 성공에 50% 다가간 것이며 실패해도 다음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외치면서 이기우의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을 내고 청춘에게 도전하는 힘을 강조하는 이 기우 총장을 인터뷰 했다.
공유·협업하는 능력 갖춘 인성을 통해 남 아닌 나와의 부단한 경쟁심을 통해 역량향상을 통한 전문직업인의 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전한다.
“전국대학교 등에서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수능시험에 대한 객관성은 인정하나 공정성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한날한시에 모두 똑같은 시험을 보므로 객관적이지만, 수험생 50여만 명의 각기 다른 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공정하지 않다고 본다.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줄 세워 학교와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것은 능력 중심이 아닌 학력 중심 사회로 만든다. 어릴 때부터 상위권 대학에 가기 위한 기계적인 공부만 할게 아니라 학생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는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본인의 특성에 맟는 직업선택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 할수 있는 진로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블라인드채용시대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진행함에 있어서 경직된 교육보다는 자율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창의역량으로
해결 할수 있는 직업교육이 필요하여 인천재능대는 내가 총장으로 취임한 후 2013년부터 5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가·나 그룹)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그 원동력엔 ‘일대일 밀착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교수와 학생 간 관계를 딱딱한 스승과 제자 관계에서 벗어나 교수가 학생의 멘토가 돼 각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학생은 각자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집중하게 돼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이 점차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인천재능대의 취업률 향상을 이루는 저력이 되었다. 이기우 총장은 인천재능대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진행함에 있어서 산업현장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습환경을 마련해 청년들이 성공적인 사회진출 전 사회에서 배울 수 있는 일을 대학교에서 미리 경험을 할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 4차산업혁명 시대 학생이 갖춰야 할 전문역량도 향상을 위해 창의적인 마인드 함양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 이기우 총장은 고졸 출신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높은 벽에 부딪히며 많은 실패와 좌절과 경험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청년들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이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을 쓰게 된 계기는.
- 청년들에게 당부하고 있은 것이 있다고 전한다.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은 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의 재직하고 대학교 총장을 4년 연임하면서 전국전문대학교 취업률 1위를 통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기우 총장은 교육부 총무과장과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재능대 총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4선 연임했으며 대통령표창·근정포장·녹조근정훈장·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은 경험을 통해 젊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통해 도전을 통한 행복추구를 통한 행복한 삶을돌려 주고 싶다고 밝히면서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끊임없는 도전을 하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