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관리자 자격과정이 부산해운대호텔에서 전국50여대학교 산단 교직원이 참여하면서 자격취득 열풍 이어져
상태바
재정관리자 자격과정이 부산해운대호텔에서 전국50여대학교 산단 교직원이 참여하면서 자격취득 열풍 이어져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19.12.07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대학교및 공공부분의 재정관리자 자격전문가 양성을 하고 잇는 코리아리크루트 재정관리자 자격증 취득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열풍

블라인드채용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가 신규개발하여 교육기관의 재정관리자

자격전문가 양성을 통한 전국대학교및 교육기관의 산학협력 관련 연구과제 관리와

재정관리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진행하여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의 직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 전국의 4년제 2년제대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코리아리크루트 자격검정본부 서성인 국장은 지난 10월 대전유성에서 전국의 50여개

대학교 교직원이 참여하면서 호평이 이면서 2회차를 부산해운대호텔에서 진행하고

3회차 전남 서울 제주등 전국권역별로 순회하여 재정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귀뜸하면서 전국대학교 외 교육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의 일반

공공 재정관리 분야에 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는 금번에 2회차를 진행하면서 호평이 이어지면서 코리아리크루트

자격검정본부에 의하면  재정관리자 자격검정을 위한 교육과정이 회차를 진행할수 있도록

구전으로 이어지면서 재정관리사 자격 취득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국대학교및 교육기관으로 확산되면서 자격취득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 부산해운대 교육과정에 참여한 전국대학교를 보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지대학교 충북대학교 강릉원주대 금오공대 부산대학교

목포대학교 등의 국립대학교와 계명대학교 조선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대구대학교 

거제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등에서 참여 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대표는 재정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진의 면면을 보면 전 교육부 고위직 공무원이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행정 감사

박사이신 조봉래 교수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감사대비 한 특강을 시작으로 

NCS직업교육협회 박효종 회장의 국내외 산학협력의 방향에 대한 트랜드 개념이해를 

시작으로 전 교육부 감사관 출신의 이종규 교수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종수 부단장

천정봉 회계사등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분야 전문가분들이  교수진이 초빙교수로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 되었다.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통한 재정관리자 자격전문가 양성을

교육을 진행 하고자 교육기관은 코리아리크루트 자격검정본부에 02)454-91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75 서울교육재단BD 9층 10층
  • 법인명 : ㈜코리아리크루트
  • 대표전화 : 02-454-9100
  • 팩스 : 02-501-9109
  • 정보보호책임자 : 서성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6-92607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2015-3220163-14-5-00018
  • 유료직업소개사업 : 2018-3100184-14-5-00004호
  • 제호 : NCS뉴스
  • 등록일 : 2019-09-20
  • 설립일 : 1981-02-10
  • 발행일 : 2019-09-20
  • 등록번호 : 서울, 아 52636
  • 발행인 : 김덕원 대표이사
  • 편집인 : 이효상 편집국장
  • 대표메일 : kr201477@naver.com, ncs9100@hanmail.net
  • Copyright © 2024 NCS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cs9100@hanmail.net
  • NCS NEWS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도를 받는 바 무단 복사나 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