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채용을 위한 NCS자격증 미래유망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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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채용을 위한 NCS자격증 미래유망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19.12.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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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면서 NCS전문가(NCS활용면접관, NCS직업교육지도사)가 미래유망 자격증으로 부상해 자격취득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는 금융공기업의 채용비리가 발생하면서 실력 중심의 인재를 선발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339개 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대기업 산업체전반으로 확산됐으며, 이에 따라 NCS직업기초능력 필기시험과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필기시험이 강화되고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면접이 공정한 평가기준으로 정착돼 새로운 채용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30인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에는 블라인드 채용이 법제화되어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코리아리크루트는 2018년부터 NCS활용면접관 자격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주요 공공기관의 신규직원 채용 시 기관의 특성과 직무전문성을 고려해 NCS활용면접관 자격전문가를 외부 블라인드 면접관 전문위원으로 추천해 공정경쟁의 토대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그동안 배출한 NCS자격전문가들과 함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NCS뉴스플랫폼과 블라인드채용시스템(12월 오픈)을 동시에 구축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리크루팅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진행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공공기관 등에서 스펙을 배제한체 직무역량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면서 지역인재 우선 채용 비율이 30% 가까이 증가됐다. 특히 수도권 대학과 교육기관 등에서 역차별 논란이 일면서 블라인드채용의 공정성이 사회적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이 우리사회의 공정한 채용트렌드 자리잡아 가면서 NCS자격증 취득 전문가의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블라인드채용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는 블라인드 채용이 우리사회의 공정한 채용기준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명확한 채용기준 마련과 직무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수 있는 NCS활용면접관 자격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진단하면서 정부정책 기조에 따른 공정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NCS자격전문가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자격과정을 확대 진행한다고 밝히는 가운데 2019년 12월에만도 정기검정 과정을 서울과 제주도 부산에서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전국권역별 수시검정을 확대 시행하여 NCS자격전문가들이 신규채용을 하는 공공기관에 외부 면접위원 추천과 내부면접위원 교육전문가로 파견을 하면서 유수의 공공기관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KR은 NCS자격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NCS자격 취득 열풍이 불면서 NCS자격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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