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향년 78세로 10월25일 별세했다 삼성볍원 영빈관 승지원에는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쓴 서 예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뜻)’가 걸려 있다. 이병철 회장은 이 글귀를 무척 좋아해, 이 글귀를 쓴 17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자신의 집무실로 사용한 승지원에 부친이 쓴 이 작품을 걸어 놓고 늘 가까이 하면서

한국도 세계 1위를 할수 있는 자신감 실제 경영적인 성과로 보여 주면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경제인으로서 한 획을 그으면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